로얄 다노는 1922년 뉴욕에서 태어난 미국의 배우이다. 1949년 배우로 데뷔하여 1950년대부터 다양한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1964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월트 디즈니의 어트랙션 'Great Moments with Mr. Lincoln'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1990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TV 드라마 '트윈 픽스'에도 출연했다. 1994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1994년 사망 - 리처드 닉슨 리처드 닉슨은 제37대 미국 대통령으로, 외교 정책, 워터게이트 사건, 그리고 사임이라는 상반된 유산을 남겼다.
1994년 사망 - 정한주 정한주는 대한민국의 교육인이자 노동운동가, 정치인으로, 노동조합 활동과 공공 부문,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헌신한 인물이다.
1922년 출생 - 유기정 유기정은 삼화인쇄 회장, 국회의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 최초로 컬러 인쇄를 도입했고, 2010년에 노환으로 사망했다.
1922년 출생 - 신상초 신상초는 일제강점기 항일 운동에 참여하고 해방 후 정치인으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 교수, 연구원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일랜드계 미국인 - 린지 모건 린지 모건은 《제너럴 호스피털》의 크리스티나 데이비스, 《더 100》의 레이븐 레예스, 《워커》의 미키 라미레즈 역으로 알려진 미국의 배우로, 2013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신인 여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아일랜드계 미국인 - 미셸 오바마 미셸 오바마는 버락 오바마의 부인이자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로, 건강한 식습관 장려 캠페인을 펼쳤으며, 《나는 되고 있다》의 저자이다.
로열 다노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한 미국의 배우이다. 서부극과 미스터리 영화에서 조연으로 많이 출연했으며, 독특한 외모와 목소리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월트 디즈니의 ''링컨 대통령과의 위대한 순간들'' 어트랙션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어트랙션은 1964년 세계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였고, 이후 디즈니랜드로 옮겨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노는 1922년11월 16일뉴욕 시에서 아일랜드 이민자인 메리 조세핀(née O'Connor)과 신문 인쇄업자인 케일럽 에드워드 다노 사이에서 태어난 세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1][2]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미국 육군에 복무했다.[6]
2. 2. 배우 경력
다노는 크로켓 존슨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바나비와 오말리 씨''에서 요정 맥스노이드로 출연했다. 맥스노이드는 관객에게 큰 버섯 위의 깜박이는 빛으로만 나타나 목소리만 들린다. 그러나 쇼가 끝날 때 다노는 다른 출연진과 합류하여 요정 의상을 입었다.[6]
1950년대에 다노는 여러 서부극과 미스터리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존 휴스턴 감독의 연극 영화 ''붉은 훈장''에서 생애 최고의 배역을 맡을 기회를 놓쳤다. 다노는 걸레 조각을 입은 남자로 캐스팅되어 그의 죽음 장면에서 매우 충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존 휴스턴에 따르면, 초기 시사 관객들은 극장을 떠나갔다고 한다. 다노는 그 죽음 장면에 인간적인 감동을 더했고, 1951년 전쟁에 지친 미국인들은 그것을 거부했다. ''붉은 훈장''은 즉시 재편집되었고, 죽음 장면은 삭제되었다. 1972년 인터뷰에서 휴스턴이 언급했듯이, 그 장면은 오랫동안 사라진 것으로 여겨진다.[6]
그는 종종 앤서니 만과 제임스 스튜어트와 함께 작업했다. 다노는 수년에 걸쳐 많은 텔레비전 출연을 했으며, 종종 기괴하고 섬뜩한 역할이었다. 다노는 또한 총 13번 출연하며 ''건스모크''에 자주 게스트로 출연했다.[6]
1949년 TV 시리즈 'Lights Out'에 출연하여 배우로 데뷔했다. 1950년에는 'Undercover Girl'로 영화 데뷔를 했으며, 1950년대부터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많은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1955년에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해리의 소동』에도 출연했다.[7]
1964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 출품된 월트 디즈니의 어트랙션 『Great Moments with Mr. Lincoln』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목소리를 담당했다.[7]1965년 박람회가 종료된 후, 해당 어트랙션은 디즈니랜드로 이동되었고, 다노의 목소리는 2001년까지 사용되었다. 다노의 목소리는 플로리다주매직 킹덤의 "대통령의 전당" 어트랙션에서 개정된 링컨 연설에도 사용되었으며, 1993년까지 운영되었다.[6]2009년, 다노의 보컬은 쇼의 업데이트된 버전에서 디즈니랜드의 ''링컨 대통령과의 위대한 순간들''로 돌아왔다.[6] 만년에는 영화 감독데이비드 린치가 프로듀스한 TV 드라마 시리즈 『트윈 픽스』에도 2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7]
2. 3. 사망
1994년캘리포니아주로스앤젤레스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상대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심장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6] 향년 71세였다.
3. 출연 작품
로얄 다노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서부극과 미스터리 장르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존 휴스턴 감독의 영화 ''붉은 훈장''에서 인상적인 죽음 장면을 연기했지만, 초기 시사회 관객들의 거부 반응으로 해당 장면이 삭제되기도 했다.[1]
[1]
웹사이트
Register
https://search.ances[...]
2021-07-13
[2]
서적
Names you never remember, with faces you never forget: interviews with the movies' character actors
BearManor Media
2006
[3]
문서
The Dick Cavett Show
1972-02-21
[4]
웹사이트
Royal Dano; Character Actor
https://www.latimes.[...]
1994-05-17
[5]
뉴스
Voice of Disneyland's Lincoln takes criticism
https://www.latimes.[...]
2009-12-18
[6]
웹사이트
Royal Dano Biography
https://www.imdb.com[...]
2017-09-30
[7]
웹사이트
Voice of Disneyland's Lincoln takes criticism
http://articles.lati[...]
2017-09-3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